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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우수 신임교수 채용 및 엄격한 정년보장심사, 연구의 질적 우수성에 기반한 평가 시스템

- 우수 신임교수 대폭 선발 및 빠른 정착 지원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는 2020년 2월까지 약 7년 동안 11명의 교수가 정년퇴임을 하면서 세대 교체 가 대폭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진행될 우수 신임교수의 다수 채용은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의 세계 수준 도약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요인이다. 또한 신임교수들이 정착 기간 겪는 연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인당 평균 약 3억원의 국내 최정상급 start-up fund를 제공한다. 본 사업단도 대학원생 인건비 지원 등의 측면에서 신임교수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이 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부임 후 첫 학기 강의 면제, 조교수 기간 동안 1학기 1과목으로 강의 부담을 경감하여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연구의 질적 우수성에 기반한 엄격한 정년보장심사

포항공과대학교는 정년보장 심사의 질적 기준을 꾸준히 상향시키고 있다. 특히 재직 중 게재한 대표 논문 4~5편에 대한 관련 분야 해외 석학들의 평가가 정년보장 심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 져서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연구를 했는지의 여부가 정년보장 심사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상향된 기준에 따라 2012년 이후 정년보장을 받은 4명 (박재모, 이현우, 김윤호, 지승훈) 교수의 경우 Nature 자매지급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거나 3년간 50회 이상 인용된 다인용 논문 실적을 해외 석학이 인정하여 정년 보장이 승인 된 바 있다. 특히 2009년 이후 부임 교수 에게는 부교수 승진 후 3년 이내에 정년보장 심사를 받고 정년보장 심사 기회는 단 한 번이라는 엄격 한 규정을 적용하여 신임 교수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능한 속히 판별하려고 한다.


- 연구의 질적 우수성에 기반한 평가 시스템

국내 다른 여러 대학과 달리 포항공과대학교는 학과 주임교수가 소속 학과 교수 개개인의 연봉을 결정 하는 전권을 가지고 있다. 연봉 평가는 연구 뿐 아니라 교육, 봉사 실적을 종합해 결정되는데 연구 부분 평가는 연구의 양적 평가를 지양하고 연구의 질적 평가에 비중을 두는 방향으로 변경한다.


-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

신규 교원을 퇴임 교수의 분야에서 채용하는 단순 충원 방식을 지양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연구진  인력 충원을 집중한다. 사업단 구성 인원의 현재 연구 분야 분포는 "7.1.1 연구 비전에 맞는 구성"에 기술하였다.



▶ 연구원:  우수한 신진 연구 인력에게 독립적인 연구 환경 지원

연구인력 면에서 Stanford 대학교 응용물리학과는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에 비해 우수한 신진 연구인력(박사후 연구원 및 연구교수)을 훨씬 많이 보유하고 있다.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가 바로 우수한 신진 연구인력의 확보이다. 본 BK21 플러스 사업을 통해 다음의 적극적인 우수 신진연구인력 확보 전략을 추진 한다.


- BK21 플러스 Fellowship 신설

· 지금까지 BK21 플러스 박사후연구원 및 연구교수 등의 자리는 큰 경쟁 없이 연구 연속성 측면에서  지원하였다. 이번 사업에서는 더 경쟁력있고 우수한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BK21 플러스 Fellowship 을 신설하여 BK21 플러스 2차년도부터 시행한다.

· BK21 플러스 Fellowship은 물리학 전 연구분야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심사하여 선정하며 선발될 경우  원하는 참여 교수와 연구를 독립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 Fellowship 선발자에게는 정부출연연구소의 Star Post-doc에 상응하는 높은 수준의 연봉과 적절한  수준의 travel grant를 보장한다.

- 대학의 기혼자 연구원 숙소인 POSVILLE을 신진 연구인력들에게 더욱 개방하여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학생: 대학원생 연구 역량 향상 지원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 향상은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의 도약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를 위해 이미 다양한 연구 역량 향상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바, BK21 플러스 사업에서 는 다음과 같이 이를 더욱 강화한다.

- 대학원생을 100% 석·박 통합과정으로 선발함으로써 대학원 입학시부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며, 석사 논문을 쓰는 시간을 없앰으로써 학위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 박사학위 수여 기준을 상향조정한다. 현행 포항공과대학교 물리과 대학원생 박사학위 취득요건 중의 하나인 SCI급 논문 1편 이상 게재를 해당분야 상위 20% 이내 저널 1편 이상, 또는 상위 40% 2편 이상 게재로 강화하여 연구 논문의 질을 높이도록 한다 (2차년도 입학생부터 순차적 적용).

- 대학원생의 해외 학회 참석 지원은 연구역량 향상에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학회참석 지원의 의의를 높이기 위해, 일률적인 지원을 배제하고 해당 연구분야에서 중요성이 인정된 학회로 지원을 제한한다. (학회 인증은 BK21 플러스 운영위원회에서 결정.)

- 우수논문 게재 시 해외학회 및 서머스쿨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연구력이 우수한 학생 들이 연구 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현재와 같이 대학원 과목을 100% 영어로 진행하는 외에, 대학 어학 센터를 통해 영어논문작성 교육을 실시한다.

- 연구리더로서의 소양을 키우기 위해 POSTECH Future Faculty Program을 발전시켜 이를 모든 대학원생 들이 이수하도록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