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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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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모든 생물들이 겪어야만 하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최근 노화에 관한 많은 과학적 성과들이 나오고 있지만 개체 수준의 노화가 왜 일어나는지, 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분자 수준의 기전은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예쁜꼬마선충 (C. elegans) 은 3주일 밖에 안 되는 매우 짧은 평균 수명과 유전자 조작이 수월하다는 점에서 노화 연구에 가장 적합한 동물이다. 본 실험실에서는 예쁜꼬마선충을 주된 모델 동물로 삼아 노화 연구에 있어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흥미진진한 주제들을 연구하고자 한다.


1. 노화 관련 요인들의 상호 작용 기전 연구

비교적 많은 환경적, 유전적 요인들이 노화에 관여한다고 알려졌지만 이런 여러 요인들이 어떤 상호작용을 통해서 노화에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도 많이 밝혀지지 않았다. 본 실험실에서는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환경 요인들이 어떤 신호전달 과정들을 통해서 어떤 메커니즘으로 노화 및 수명을 조절하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2. 새로운 노화 조절 유전자의 발견 및 분석

환경 요인에 반응하여 노화 및 수명을 조절하는 유전자들은 아직까지 적은 수만이 알려져 있다. 본 실험실에서는 RNA sequencing, whole-genome RNAi screening, chemical mutagenesis screening등을 통해 신규 노화 조절 유전자를 발굴하고 이들 유전자를 이용하여 노화 속도 및 수명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분자 수준에서 개발하고자 한다.


3. 노화 조절 유전자들의 진화와 보존

현재까지 C. elegans등을 통해 발견된 노화 및 수명을 조절하는 다수의 유전자들은 놀랍게도 포유동물들에까지도 진화적으로 보존되어 있다. 본 실험실에서는 현재까지 C. elegans를 이용하여 다양한 노화 유전자들을 발굴 분석하였으며, 이들이 척추동물 모델에서도 노화를 조절하는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본 실험실에서 모델 동물들을 이용하여 수행하는 노화 및 수명 조절의 분자유전학적 연구는 궁극적으로 인간 노화의 비밀을 밝히고 노후 삶의 질을 높이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반 연구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