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menu bg AMS postech login

학과소개

English

기초과학으로서의 재료과학(Materials Science)은 NT: 나노기술,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ST: 우주항공기술, EET: 환경에너지기술 등의 ‘미래유망 신기술’을 총괄적으로 공유하는 주요 기술분야의 기반 학문이며, 응용과학으로서의 재료과학은 반도체 등 소재 기반 산업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미 국부의 원천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재료과학의 연속적인 발전과 ‘미래 선도형 융합 재료 과학’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학문적으로 물리/화학/소재/디바이스 등 관련된 기초 및 응용 과학이 잘 융합된 창의적인 연구·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미래선도형 융합재료과학:첨단재료과학부,국가미래과학기술전략

첨단재료과학부 (AMS: Division of Advanced Materials Science)는 궁극적으로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 최고수준의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4명의 우수 해외학자를 포함한 물리, 화학, 신소재 분야의 14명의 최고의 교수진을 구성하여, 교육과학기술부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WCU: World Class University) 사업'의 지원을 받아 2009년 9월 1일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과정으로 설치되었으며 지난 5년간의 WCU 사업종료후 후속사업인 BK21+ 글로벌 인재양성형 사업단으로 선정되었다.

본 학과의 교육과정은 물리, 화학, 재료공학을 아우르는 학제간 교육을 통해 첨단 재료과학분야의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하고 첨단 신물질의 개발 및 응용 연구를 수행할 세계 수준의 창의적 고급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를 위해 모든 학생들이 2명의 지도교수(정/부)를 선정하여 공동 지도를 받음으로써 배움의 폭을 넓히고 학제간 융합연구의 기본 틀을 마련한다. 또한 학생들을 전 세계의 우수 연구, 교육기관에 파견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국제적 감각을 익히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에 첨단재료과학부 에서는 다음과 같이 세 개의 전공을 개설하고 각 전공의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하는 세부 전공 교과목 운영한다.

재료물리 :

양자역학 및 고체 물리 등 소재의 물리적 이해 및 기능성 신물질의 원자적 수준에서 물성의 이해를 위한 기본 소양 을 함양하고 물질의 광·전·자기적 성질을 적절히 디바이스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 설계에 필요한 전공 지식 을 습득한다.

재료화학 :

소재 화학 분야의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조립을 기반으로 하는 신 물질의 합성 및 특성 분석에 요구되는 전공 지식을 함양한다. 이를 위해 재료 합성화학, 초분자화학 및 무기화학에 관련된 지식을 습득한다.

소자재료 :

본 전공은 물성의 원리적 규명에 기초하여 신 물질의 전자, 광, 에너지 등 다양한 응용에 필요한 디바이스 플랫폼의 제조에 관한 공정 기술 및 특성 측정 기술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물리/화학/신소재 등 기초 및 응용과학의 질적 융합을 통하여, 미래형 소재 분야의 창의적 실용 지식과 '국가미래과학기술전략'에 근거한 구체적인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서 화학, 물리, 재료공학 분야의 최고의 연구자들이 각 영역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협동하는 융합 형태의 새로운 연구체제를 조직하고 각 세부 연구팀으로 소재의 개발 연구를 수행하는 Soft materials  연구팀, Nano hybrid materials 연구 팀과 물성의 기초 연구를 수행하는 Emergent materials 연구팀을 두 축으로 상호 유기적으로 융합연구를 수행함으로서 그 Synergy를 극대화한다.

본 학부는 대형 국가 연구과제로서 기초과학연구원 '복잡계 자기조립연구단' 창의적연구진흥사업인 ‘지능초분자연구단’과 ‘상호결합 복합기능성 물질 연구단’, 그리고 국가지정연구실인 ‘고분자 합성/물리 연구실’과 ‘고분자 물리화학 연구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참여 교수들은 우수연구센터 사업 (분자,소재융합계의 전자-광거동연구 센터, 기능성소자융합플랫폼 센터), 중점연구사업 (정보신소재 연구소) 등 다른 주요 연구사업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참여 교수들은 다양한 형태의 신물질을 합성, 개발하고 새로운 물성 및 기능성을 탐구하여 우수한 연구성과를 달성하였다. 예로 지난 3년동안 Science, Nature Chem., Nature Coummum., J. AM. Chem. Soc., Angew. Chem., Phys. Rev. Ltee., nano. Lett., Adv. Mat. 등의 세계적인 SCI급 저널에 총 329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교수 1인당 년평균 논문수 7.8편 Impact factor 6.2로 국내에서 최고 수준일 뿥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다.

Global Network POSTECH Infrastructures

포항공과대학교내의 소재 관련 주요 연구 인프라인 포항 나노 집적 센터(National Center for Nanomaterials Technology, NCNT) 및 포항 가속기 연구소(Pohang Accelerator Laboratory, PAL)를 신기능성 물질 분석 및 기능성 소자의 제조 연구에 적극 활용할 것이며, 세계적인 기능성 신물질 시스템 연구의 중심지로서 Max Planck Institute를 비롯한 관련 국외 선도 연구 그룹을 포함하여 정부출연 연구소, 산업체 연구소 등과의 활발한 공동연구를 통하여 기초 연구 뿐만 아니라 디바이스 제작의 세계적인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