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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스텍 오케스트라는 학업과 연구에 몰두하는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 과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포스텍 고유의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2006년 2월에 구성된 아마츄어 오케스트라이다. 포스텍 오케스트라는 교내 클래식 음악 연주 동아리인 ‘한울림’의 학생들이 주축이 되고 일부 교수, 직원 및 연구원이 포함된 진정한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오케스트라로서, 대학 초창기부터 ‘한울림’을 지도해온 김정기 교수(인문사회학부)가 단장/지도교수를 맡고 있다.
    ▶ 포스텍 오케스트라는 창단한지 불과 3개월 만에 가진 2006년 6월 2일의 창단 연주회에 서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서곡과 하이든의 ’놀람‘교향곡 등을 연주하였다. 이어 포스텍 개교 20주년 기념 연주회를 2006년 11월 30일에 개최하였다. 개교기념 음악회에서는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하이든의 장난감 교향곡 등을 연주하였다. 특히,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은 어려움의 극복과 함께 발전, 희망, 승리, 환희를 의미하는 열정적인 곡으로서, 한국에서 세계적인 이공과 대학교를 지향하며 도전과 희망, 성취를 상징하는 우리 포스텍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연주곡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장난감> 교향곡에서는 우리 포스텍 구성원간의 조화, 하모니를 상징할 수 있도록 장난감 악기들의 협연자들을 대학법인, 교수, 학부/대학원 학생, 직원으로 구성하였다. 이상과 같이 진취적인 포항공대의 정신을 살려 선정된 개교기념 연주회의 프로그램이 신생 아마츄어 오케스트라에게는 큰 도전이었지만 단원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의미있는 연주회를 하였으며, 대학 구성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포스텍 오케스트라 (홈페이지: http://orchestra.postech.ac.kr) 는 매년 1회의 정기 연주회를 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하며, 졸업식 및 입학식에서도 연주를 하고 있다. 2009년 3월 27일 점심시간에 지곡회관에서 ‘런치타임 컨서트’를 시작하였으며, 앞으로 교내의 다양한 공간에서 구성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연주회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오케스트라 활동은 여러 연주자들이 모여서 서로의 소리를 들어가며 화음을 만들어나가는 것 으로, 그 자체로도 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의 일환이 될 뿐 아니라, 구성원들이 서로 귀를 기울 이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포스텍의 문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단원들이 음악 전공 자들이 아니어서 연주 실력에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미래 세계 과학 공학계의 리더를 꿈꾸는 우리 학생들의 학업 부담이 결코 만만치 않아 충분한 연습시간을 갖기 어렵다는 점들은 있으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단원들 간의 화합으로 앞으로 큰 발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