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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체제_img

생명공학연구센터 설립 및 활용

포항공과대학교 분자·생명과학부는 지난 1999년 9월 BK21사업 생물분야 사업단에 선정된 이후 연구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외국대학에 비해 취약한 부분 (연구시설인프라, 연구인력)을 보강하고 연구 결과의 산업화를 통한 국가와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사업단장 주도하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분야의 학제간 연구와 산학협동프로그램을 좀 더 확대하기 위해 생명공학연구센터를 설립(4,200평, 2003.7.30 완공)하게 되었다. 포스코-포항공과대학교 간 산학협동의 일환으로 설립한 이 센터의 건립비용은 POSCO가 전액 지원했으며 연구 성과에 대해서는 포항공과대학교가 일정지분을 갖고 POSCO가 우선적으로 사업화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또한 센터에서는 이미 다수의 대형 산학협동과제들이 수행되고 있다.

산학협력의 전략

분자·생자명과학부(BK21사업)는 교육 및 인력양성, 기초연구에 중점을 두고 산업화를 위한 대형과제는 생명공학연구센터를 통하여 수행한다. 인력양성 및 기초연구(분자·생명과학부) - 응용연구(생명공학연구센터) - 산업화(기업체 및 벤처)로 이어지는 연구체계를 형성하여 좀 더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산학협동을 추진한다. 이러한 구도는 대학원 교육을 위한 기초연구가 산업화 연구와 혼합되어 운영될 경우 대학의 주요기능인 학문의 자유성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며, 산업화 응용연구에의 치중으로 인력양성과 기초연구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는 철학에 근거하고 있다.

산학협동 추진 방법

산학협동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산학협동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생명공학분야 연구결과의 전문적인 기술검토 및 산업화(특허화, 투자검토, 컨소시움 구성, 벤처창업, 기술이전 등)를 위해 전문인력(3명)을 채용하여 생명공학연구센터 기술이전 및 상업화를 조직하고 운영하고 있다.

산학협력의 예

국내·외 산학연 컨소시움의 대표적인 예로 본 사업단 성영철 교수팀은 B형 및 C형 간염 백신 개발 연구과제를 (주)제넥신, (주)대웅제약, 동아제약(주), POSCO 등과 함께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진행 중이다. 컨소시움 참여업체들은 기술적, 상업적 정보 및 사업화 Know-how 등을 서로 교환하면서 성공적인 연구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외국의 대표적인 독일 영장류 센터에서는 영장류 실험과 한국/동유럽 국가에서의 임상 시험 등을 통하여 실험결과에 대한 국제적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