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료과학부 통합과정 송승우 학생과 지도교수 장현명 교수 연구팀에서 차세대 메모리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다강체의 성질과 강유전성이 생기는 이유를 밝혀내 이슈가 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재료화학 분야의 권위지인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 최신호에 소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육방정형 상온 다강체 뿐만 아니라 강유전체 메모리 소자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이 논문의 제 1저자인 송승우 학생은 2010년 WCU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재료과학부로 입학하였으며 현재는 BK21플러스 사업에 참여하여 연구활동을 수행중이며 큰 연구성과를 기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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